로지텍. 많이들 들어보신 브랜드이실겁니다. M705 두개와, M950(Performance) 한대를 사용중입니다. 로지텍 마우스의 성능을 신뢰하기도 하지만, 그보다 마음에 드는건 바로 A/S입니다. 로지텍의 A/S정책은 기본적으로 3년에 1:1교환. 저는 두번의 사유로 M950을 A/S받았는데요
- 스크롤링휠을 계속해서 엄청 빠르게 -_- 뱅글뱅글 돌리고 장난치다가, 탁하고 잡았더니 스크롤링휠이 안쪽으로 쏙. 하고 박혀서 안빠져나와서 A/S.
- 퍼포먼스마우스의 고질적인 문제. 클릭이 아예 안되거나, 드래깅하다가 갑자기 클릭이 풀려버려서 디렉토리를 이동하거나 할때에 엉뚱한곳에 드래깅, 혹은 자기혼자 더블클릭하는 현상-_-
이번에는 2번의 사유로 A/S를받았는데 역시나. 새 제품으로 박스채로 보내줬네요. 거기다 지난번엔 거의 2주동안 새로 안보내주더니, 이번엔 이틀만에 새제품을 보내줬네요. 지난번에 비해서 패키징도 좀 바뀌었고, 모델명에대한 아이덴티티구축을 새로하는것인지 폰트도 바뀌었네요. 아래의 고무패드가 바뀐건지 마우스자체의 감도도 상당히 부드러워진듯한 느낌을받고 있습니다. (사실이 아닐수도. 기분탓일 수도.)
아무튼, 요 마우스가 아무래도 충전해서 사용가능한 마우스이다보니 USB충전기가 있는데, 벌써 3개째. 로지텍님들의 후한 A/S정책덕에 아이폰 충전은 원없이 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