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에서 소설보기

iSay 2010/07/08 05:14 |


11111.jpg

지금까지는 스캔한(이것도 직접스캔...)PDF 전문서적만 보다보니 몰랐는데,

eBook용도로 산 iPad이니, 소설도 봐야겠다싶어서요... mp3는 리핑하면 땡인데,

eBook의경우 그렇게 쉬운것도아니고... 아이패드용 ebook은 구하기도 어렵더군요..

그래서 그냥..종이책을 산 다음 ... 살짝 다른경로로 ebook으로보기로했습니다.

이것도 그닥 좋은방법은 아닌것은 알지만, 이게 양심의 가책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이더군요.


쩝... 얼른 전자책이 활성화되었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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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서


아이패드를 벨크로에 붙이는 영상을보고 즉시 따라해봤습니다.

아이패드가 아이폰을 그냥 늘려놓은것이 아닌듯이...

그냥 아이패드에 찍찍이를 붙이고보니 활용도가 좀더 높아졌습니다.

독에 꽂혀져있을때보다 2배정도는 훨씬 더좋네요.

 

특히 위영상에서 소개하는 매직윈도우나,

Weather HD같은것은 벽에 붙어있을때 훨씬이쁘게보이구요^^..

또, iPod도 앨범아트가 크게나와서 맘에듭니다 :)

 

피아노위에 붙여놓으면 악보보기도좋구요..^^

모두들 등판에 보호필름 하나 붙여주시고... 찍찍이 2줄 붙여주셔요^^..

 

 

혹시 떨어지진 않을까요??

절대안떨어집니다... 그냥 무턱대고 뗏다가는... 벽지찢어질기세네요-_-;



Posted by 에서
Flash에 대한 생각.


  애플은 어도비와 오랫동안 협력관계에 있었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어도비가 차고에서부터 시작하려할때부터 만났엇죠. 애플은 첫번째 어도비의 가장큰 손님이었습니다. 우리의 새 제품이었던 레이저 프린터에 그들의 PostScript기술을 채용한것이죠. 애플은 어도비에 투자했고, 몇년간 어도비의 지분중 20%를 갖고있기도 했었습니다. 두회사는 매우 긴밀하게 전자출판분야를 개척해나갔죠. 양사모두에게 매우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런 좋은 시절이후로, 어도비와 애플은 서로 다른 길을 걷게되었습니다. 애플은 거의 망하기직전의 상황까지 경험했고, 어도비는 Acrobat제품군로 여러번 기업시장을 노렸습니다. 오늘날에 두회사는 여전히 창조적인 고객들(Creative Customers)를 위해 협력하고있습니다. (예를들면, 맥유저의 절반은 Adobe사의 Creative Suite 제품을 구매하죠) 하지만, 이것은 그이면에는 두회사의 몇가지 공통적인 이익이있습니다.

  저는 왜 우리가 iPhone과 iPod그리고 iPad에서 Adobe사의 Flash제품군을 허용하지않는지에 대해, 소비자와 비평가들에게 좀 더 이해를 시켜드리기위해 제 생각을 적을까합니다. Adobe는 우리(Apple)의 결정이 다분히 사업적인 결정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App Store를 지키기위해 이러는것이라고 말하곤하죠. 하지만 실제로는 App Store를 지키기위해서가 아니고, 기술적인 문제가있기때문입니다. Adobe는 우리가 폐쇄적인 시스템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Flash는 개방형이라고 주장합니다. 사실은, 그 반대가 진짜입니다. (애플이 개방형이고 Flash는 폐쇄형이라는 뜻). 자이제 설명해보죠.

첫번째로, “개방성”에 대해.

Adobe의 Flash는 100% Adobe사의 소유입니다. Flash의 업데이트나, 가격정책 등에 대해 독점적인 지휘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Adobe의 Flash가 광범위하게 사용된다고해서, 그것이 개방되었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Adobe에 의해서 전적으로 통제되고, Adobe에 의해서만 사용 가능할때까지는 말입니다. 거의 모든 정의에 의하면, Flash는 폐쇠적인 구조입니다.

애플도 많은 폐쇠적인 제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iPhone과 iPod 그리고 iPad도 모두 폐쇄적인 운영체제입니다만, 우리는 Web에 관해서만큼은 개방형시스템이어야 한다고 강하게 믿고있습니다. 그래서, Flash를 이용하는대신 Apple은 HTML5와 CSS, 그리고 Javascript를 채용했습니다. 이것들 모두는 공개된 표준이고, Apple의 모바일기기에서 높은 성능과, 저전력을 구현했습니다Apple과 Google 뿐만아니라 다른 다른기업들이 새로운 웹의 표준으로 채택한 HTML5를 이용하면, 수많은 웹 개발자들이 써드파티플러그인(예를들면 플래시같은..)을 사용하지 않고도 진화된 그래픽, 타이포그래프, 애니메이션과 화면전환효과등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HTML5는 완전히 개방되어있고, 표준위원회에 의해 통제됩니다. Apple도 이 표준위원회의 회원사중 하나입니다.
애플은 심지어 웹의 표준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예를들면, Apple은 작은 소규모 프로젝트와 WebKit을 만들었습니다. 완전히 개방된 소스로 만들어진 HTML5 렌더링 엔진이죠. 이것이 바로 Apple의 모든 제품군에 사용된 Safari 웹 브라우저입니다. WebKit은 다방면에서 채용되었는데, Google의 Android 브라우저와 Palm, Nokia 역시 WebKit을 사용하고있고, RIM(블랙베리) 역시 WebKit을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스마트폰 웹브라우저 유저중 Microsoft의 유저들 빼곤 거의 모두 WebKit을 사용합니다. 애플은 WebKit을 기술적인 개방으로 만들어 내면서, 모바일 웹 브라우저의 표준을 세웠습니다.

두번째로, “완전한 웹(Full Web)”에 대해 얘기하자면,

  Adobe는 Apple의 모바일 기기들이 완전한 웹에 접근할 수 없다고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웹의 비디오의 75%가 Flash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라는데, 그들은 거의 모든 Flash Video가 좀 더 포맷인 H.264로도 볼 수 있다는 것은 얘기하지않고있습니다.(H.264는 iPhone, iPod, iPad에서 시청가능합니다.) 웹의 비디오의 40%를 차지하고있는 YouTube는  Apple의 모든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어있습니다.  iPad로 보고, 검색하는 YouTube는 단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경험을 느끼게 해줄겁니다. Vimeo, Netflix, FaceBook, ABC, CBS, CNN, MSNBC, Fox News, ESPN, NPR, Time, NYT, WSJ, Sport Illustrated, People, National Geographic 그리고 많은, 정말 수많은 업체들이 제공하는 비디오 역시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것입니다. iPhone과 iPod, iPad에서 못보는 비디오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Apple의 기기에서 Flash 게임을 돌리지 못한다는 Adobe의 다른 주장도 있습니다. 뭐.. 사실입니다. 다행스럽게도, App Store에는 5만가지가 넘는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타이틀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인것도 많죠. 이 5만가지가 넘는 게임과 엔터테이먼트 타이틀은 Apple의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가능합니다. 

셋째, 신뢰성과, 보안 그리고 성능에 대해.

Symantec(보안회사)은 최근에 플래시가 2009년 최악의 보안 기록을 가지고있다고 조명했습니다. 우리는 플래시가 맥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가장큰 원인중 하나라는것도 알고있습니다.  우리는  Adobe와 함께 이문제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Adobe는 몇년동안이나 지금까지 고치지않고있습니다. 우리는 iPhone, iPod, iPad에 신뢰성과, 보안 문제를 발생시키면서 까지 Flash를 추가하고싶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모바일기기에서의 Flash성능은 좋지않습니다. 우리는 몇년간 Adobe에게 계속해서, 어느 모바일 기기에서든지 성능향상을 보여달라고 요구해왔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얻질 못했습니다. Adobe는 2009년 초에 스마트폰용 Flash를 공개하겠다고 얘기했지만, 2009년 하반기에도, 2010 상반기에도, 이제 그들은 2010년의 하반기를 말하고있습니다. 우리는 나오기만한다면, 정말 정말로 기쁠것같습니다. 어느플랫폼에서 어떻게 돌아갈지는 누가아나요? 

네번째로, 배터리성능에 대해서입니다.

모바일기기는 비디오를 디코딩할때 하드웨어를 이용합니다.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이죠. 디코딩할때 소프트웨어디코딩을 이용하게되면, 더많은 전력소모를 하게됩니다. 최근의 모바일 기기들은 H.264라고 불리우는 디코더를 사용할 수잇는 칩을 내장하고있습니다. H.264는 업계표준으로, Blu-ray DVD Player와 Apple, Goole의 YouTube, Vimeo, Netflix외 많은 회사에서 채택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비록, 최근들어 Flash가 H.264를 지원하기 시작하긴했지만, 거의 모든 플래시 비디오를 포함한 웹사이트가 이전버전의 플래시 플레이어를 요구하고, 이전버전의 플래시는 모바일 칩을 지원하지않고있고, 이것들은 반드시 소프트웨어 디코더를 이용하여 구동되어야합니다. 차이점은 주목할만 합니다. 예를들면 iPhone에서 H.264를 이용해서 비디오를 구동하면, 10시간 이상을 구동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소프트웨어 디코더를 이용해서 재생하면 고작 5시간 이하의  배터리 성능을 나타내고있습니다.

웹사이트들이 비디오를 H.264비디오로 다시 인코딩하면,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고도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Apple의 Safari와 Google의 Chrome 등 에서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고도 완벽하게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iPhone과 iPod, iPad에서도 역시 완벽하게 동작 할 것입니다.
다섯번째로, 터치인터페이스가 있습니다.

플래시는 마우스를 사용한 PC를위해서 설계되었습니다. 손가락을 이용한 터치스크린은 고려되지 않았다는것이지요. 예를들면, 많은 플래시 웹사이트들이 rollover를 사용합니다. rollover는 어떤 특정한 영역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지나칠때, 메뉴나 객체가 나오게 할수있는 이벤트 입니다. Apple의 혁신적인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는 마우스를 이용하지 않고, 거기에는 Rollover의 개념이 없습니다. 많은 Flash웹사이트들이 터치기반의 기기를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작성 되어야합니다. 만약, 개발자들이 Flash 웹사이트를 다시 재작성 하려고한다면, 왜 더 나은기술인 HTML5, CSS, 그리고 Javascript를 사용하지 않겠습니까?

만약 iPhone, iPod그리고 iPad에서 플래시가 구동된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Flash웹사이트는 터치 기반의 기기를 지원하기위해 재 작성 되어야 하는 문제는 여전히 풀지 못합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인 여섯번째 이유.

플래시가 독점적이고 폐쇄적이라는 것과, 기술적인 결점, 그리고 터치친화적인 인터페이스가 아니라는것. 이것말고도 iPhone, iPod 과 iPad에서 플래시를 지원할수 없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웹에 있는 비디오와, 인터렉티브한 콘텐츠를 재생하기위해 Adobe와 수많은 논의를 해왔지만, Adobe는 우리의 모바일디바이스(iPhone, iPod, iPad)에서 개발자들이 플래시를 채용해서 앱을 만들기를 원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제3자의 소프트웨어 레이어가 개발자와 플랫폼사이에서 비표준 앱들이 결과로 도출되고, 플랫폼의 발전에 저해되는 등어떤 문제를 낳는지에 대해서 잘 알고있습니다. 만약 개발자가 써드파티 라이브러리나 툴에 의존하게된다면, 플랫폼 자체에 신기능이나 개선점이 생겼을때 써드파티 라이브러리&툴이 그 개선점이나 신기능을 받아들여야만 개발자도 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써드파티 앱들에게까지 우리가 만든 플랫폼의 향상된 기능들을 개발자들이 사용할 수있도록 라이브러리나 툴에 추가해달라고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제3자가 크로스 플랫폼 개발툴을 만들게되면 상황은 더욱 나빠지게 됩니다. 제3자는 한 플랫폼의 신기능을 다른 플랫폼 모두가 사용가능하게 될때까지 신기능을 채택하지 않을것이빈다. 이런이유로 개발자들중의 소수많은 새로운 기느응ㄹ 사용할 수 있게되는것이죠. 다시말하자면, 우리의 개선점과 신기능을 그들이(써드파티) 지원하지 않는다고해서 개발자들이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황을 우리는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Flash는 크로스 플랫폼 개발툴입니다. 즉, Adobe의 목표는 그저 크로스플랫폼에서 앱을 구동하는것이 목표이지, 개발자들이 iPhone에 최적화된 앱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목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인지 Adobe는 Apple의 개선점들을 정말 느리게 채택해 왔습니다. 예를 들자면, Mac OSX은 이제 출시한지가 거의 10년이 다되어가지만, Adobe는 이제와서야 완벽하게 Cocoa를 지원하는 CS5시리즈를 내놓았습니다. 그것도 겨우 2주전에요. Mac OSX을 완전히 지원하는 개발사중 Adobe는 가장 마지막 개발사입니다. 

우리의 모티브는 단순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개발자들에게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플랫폼을 제공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플랫폼을 이용해 개발자들이 최고의 앱들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플랫폼을 계속 개선시켜나가면서 개발자들이 더 놀랍고 더파워풀하고 재미있고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나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WinWin전략이죠. 최고의 앱이 나오면, 우리의 기기는 더 많이 팔릴것이고, 개발자들은 더 넓고 더많은 소비자와 접촉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들 역시 어느플랫폼보다도 가장 좋은 앱을 만날 수 있게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Flash는 마우스를 사용한 PC세대에 만들어졌습니다. Falsh는 Adobe의 성공적인 비지니스이며, 우리도 이 플래시를 왜 PC밖으로 꺼내고싶어하는지 이해합니다. 하지만 모바일 세대는 저전력, 터치인터페이스와 개방된 웹표준에 대한 시대입니다. 위 모든 조건에서 Flash는 부적격입니다.

Apple의 모바일기기에 제공하는 미디어 기업의 콘텐츠들은 마치 눈사태와 같이 어마어마합니다. Flash는 더이상 비디오를보고, 웹을 보는데 필요하지 않습니다. 200,000개의 앱들이 있는 Apple의 App Store는 수만명의 개발자들이 게임과 그래피컬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플래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바일 세대에는 새로운 개방된 표준이 있습니다. HTML5처럼요. 모바일세대에서는 이러한 개방표준이 승리할 것입니다.(PC에서도.) 어쩌면, Adobe가 나중에 죽이는 HTML5툴을 만들게되면, Apple을 비난하는것도 과거로 남겨버릴 수 있겠지요.

Steve Jobs

4월, 2010


번역하긴했는데, 영 영어를 못하는편이라ㅠㅠ 이렇게 장무을 번역한건 예전에 2G아이폰쓸때 Jailbreak문서 이후로 처음인것같아요!
원문을 보고싶으신분들은 [http://www.apple.com/hotnews/thoughts-on-flash/] 여기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캬캬 오랜만에 긴글썻더니 토나올것같네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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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 HD

iSay 2010/04/14 02:15 |

Weather HD 에 한국이없어서 "ㅡㅡ" 모드였는데 오늘업데이트하니 Seoul뜨네요..


이쁘기도하고, 편하기도하고..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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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패드 도착은 4월 8일에했는데말이죠 ㅎㅎ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



기기는 그저께왔지만 따로주문한 독이랑케이스는 오늘에서야왔고, 액정보호필름도 제가 첫구매인지 구매후 3일째인 오늘도착했더군요.
(SGP 인비지블!)

리뷰도찍어놓긴했는데 귀찮아서 안올리고잇어요(..)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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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iPad의 배송이 미국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을 알려드리면서 글을 시작합니다.
(물론 저도 iPad 32GB Wifi모델로 구매해둔 상태입니다. 한국으로 배송오기만 기다리면되죠.
명목은 iPad어플개발이지만 지금당장은 ipad을 갖고 노는것에 중점을 둡니다(-_-);)
적어도 한국에는 4월 6~7이면 도착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도착하자마자 블로그에 글을 싸도록하겠습니다=3=3




애플은 iPad 배송이 임박해짐에 따라서, 애플홈페이지를통해 사파리, 메일, 사진, 비디오, 유튜브, 아이팟 등을 사용하는 가이드투어 영상을 공개 하였습니다.

영상보기 : http://www.apple.com/ipad/guided-tours/
Posted by 에서


안녕하세요. 에서(winterclue) 입니다.
한국시간으로 1월 28일 오전 3시부터 오전 5시까지 애플의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이날 이벤트의 주요 사항은 

- 새로운 애플의 멀티미디어 기기 iPad의 발표.
- iPad위에서 돌아가는 iPhone OS 3.2 Beta SDK 공개 발표.
- iPad위에서 ebook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주는 iBooks 발표.
- iPad위에서 돌아가는 iWork 발표.

정도로 요약 할 수 있겠습니다. 그야말로 iPad를위한 이벤트 였다고보면 되겠는데요. (사실 저같은경우 iPhone OS 4.0을 기대한터라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일단 여러 언론에서도 보셨겠지만, iPad의 생김새를 한번 보자면... 

현지시간 2010년 1월 27일 공개한 Apple의 iPad.



응? 뭔가 어색하다 싶기도 한분들도 계실텐데, 가만히 들여다보고있으면 기존에 있던 iPhone 혹은 iPodTouch를 그대로 늘려놓은것과 같은 디자인입니다. 베젤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넓어졌는데 여기에는 다른 이유가 있다고합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기전에 iPad의 사양을 한번 알아볼까요?


1. iPad의 Technical Spec.

먼저 이번에 출시된 iPad는 가로 24센치미터, 세로 19센치미터정도의 아이폰 4개를 붙여놓은 정도의 크기라고합니다. 약 9.6인치정도의 액정을 가지고있고 1024x768의 적당한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바일기기에서 볼수 없었던 IPS패널을 사용함으로써, 시야각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이폰과 같이 지문/기름방지 코팅이되어있다는것도 세세한 배려를 해놓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한가지 놀라운점은 이 iPad는 애플에서 직접 개발한 Apple A4라는 프로세서를 채용했다고 합니다. 루머에 따르면 이 프로세서를 삼성에서 OEM제조했다는 설도 있는데, 아직 확실치는 않습니다. 1Ghz의 클럭을 갖고있고 저전력, 고성능프로세서로써 이 프로세서를 이용하여 iPad의 배터리성능을 놀라울정도인 대기 1개월, Wifi를이용한 웹서핑및 음악감상, 동영상재생등을 이용했을때 최대 10시간까지 사용가능하다고하니. 배터리걱정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 

한가지 아쉬운점으로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 상에 "한국어"지원에대한 내용이 빠져있다는 것인데요. 이것으로 애플이 얼마나 아직까지 한국에대한 지원이 미비한지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아쉬운점이고 정식 출시때에는 개선되어야 할 내용이겠지요.


2. iPhone OS 3.2 Beta SDK의 발표.

여러가지 설이 떠돌았던 대로, 애플의 iPad가 "넷북"이나 "타블렛PC"로 탄생하지 않고, 제가 "멀티미디어기기"로 명칭을 통합하여 부른이유는 이 OS에 있습니다. 넷북이나 타블렛 PC라면 현재 애플에서 사용중인 Mac OSX가 들어가야하는데, 루머대로 이번 iPad에서는 iPhone OS가 탑재되었고, 그 이름역시 iPhone OS 3.2입니다. 

한가지 우스은점은 네이밍은 iPhone OS라고 발표하고, 현재 배포중인 iPhone OS3.2는 아이폰에서는 동작 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여전히 이 버전에서도 멀티태스킹은 지원하지 않고있다고 합니다.  멀티태스킹은 꼭 지원했으면 했는데 아쉬운 점이죠. 

기존에 iPhone/iPod에서 사용/판매되던 AppStore의 앱들은 아이폰사이즈대로 사용가능하거나, 2x버튼을 이용하여 업스케일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하네요.

iPad SDK를 받아서 사용해본 개발자들에 따르면, 이번 iPad SDK에는 아이폰의 카메라를 iPad로 끌어오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기능이 있다고하는데요.. 이것역시 iPad가정식 출시되어 봐야 알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게된다면 카메라가 없는 iPad의 매력을 약간이나마 올려 줄 수 있을듯합니다.

또 iWork기능을 조금더 사용하기 쉽게 하기위하여 PC,혹은 맥과 마운트될때 공유폴더 기능을 제공한다고합니다. 여러모로 편리해진 SDK이지만, iPhone User에겐 그저 그림의 떡! 인 iPhone OS가 발표된 셈이죠.^^


3. iBooks의 발표.

애플은 이날 아이패드를 발표하면서 아이패드위에서 자유롭게 책을 구매할 수있는 iBooks Store도 같이 공개했는데요. 이것은 온라인 서점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키노트에서조차 킨들을 겨냥하여 "ebook"을 판매하기위한 store라고 말했으니까요. 이것은 iPad가 애플이 생각한 ebook reader라는 점이기도합니다. 킨들의 단점을 장점으로 변환시켜 iPad에 녹여낸 것이죠. 


Keynotes 중.


iBooks스토어에서 책을 구매하면, 위와같이 나만의 "서재"와 같은 공간에 책들이 쭈욱 정렬이되고 얼마든지 내가 보고싶을때에 볼 수 있습니다.
다만 e-ink보다 눈의 피로도가 걱정되긴 하는군요.  현지에서 hands-on한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생각보다 눈의 피로도가 강력하진 않다는 의견이 대다수이고, UI가 눈의 피로를 분산시켜주는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는 글도 몇몇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종이책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 노력한 UI가 돋보입니다. 허나 한국출시의 경우 폰트지원이 미비할경우 여타 e-ink제품과의 경쟁은 어려워 질것으로 예상됩니다.(지극히 주관적인 느낌. 애플고딕은 가독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내가 보고싶을때에, 내가 필요한책을 바로 구매하여 볼 수 있다는 것은 iPad와 iBooks store의 최대의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국내사정에 비추어 볼때 iPad가 성공하려면 iBooks store의 콘텐츠가 적절하게 공급되어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교보문고가 콘텐츠 공급을 준비중이라는 설이 있습니다.(http://twitter.com/38man 님의 트위터에서 인용)



4. iWork on iPad.  

Pages of iWork on iPad.


사실 iPad의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탓인지 이날 키노트 내내 애플의 주가는 그닥 좋은편이 되지 못했습니다. 다만 바로 이 기능이 발표되는순간 애플의 주가는 사상최고치를 또한번 갱신하는 기록을 세웁니다. 바로 iWork 입니다. 많은 분들이 스티브잡스의 키노트를 보며 "저런 PT를하고싶다!" 하고 알아보다보면 "키노트"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오직 맥에서만 돌아가죠. 그래서 단지 이프로그램때문에 맥북을 구매하시는 분들도 여럿 봤습니다만......

각설하고! iPad에서도 iWork가 돌아갑니다. iWork는 키노트(프레젠테이션), 넘버스(스프레드시트,그래프작업), 페이지스(문서편집)로 이루어진 맥의 오피스제품군인데요. 미려한 레이아웃덕분에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죠^_^ 맥의 킬러어플리케이션중 하나이기도 하죠. 

iWorks가 iPad에서 돌아감으로써,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분들은 들고다니면서 간이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게되고. 문서편집을 하는분들은 단순히 이 아이패드만 달랑 들고나가면 간간히 자신의 생각을 적을 수있는 노트로써의 활용이 가능해진다는겁니다. 하지만 터치스크린방식이다보니 장문의 글은 작성하기 어렵겠다.. 라는것이 저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가능하다면 꼭 키노트를 한번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애플이 얼마나 iWork를 iPad에서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었는지 사용자편의를 위한 UI가 어떤것인지를 보여주는 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5. 다른이야기들


iPad는 넷북을 표방하고 나온 제품들을 "발라버리"기위해서 나온거죠. 왜냐? 스티브잡스가 말하길 

인터넷브라우징, 이메일을 읽고, 사진도보고, 영상도보고, 음악도듣고, 게임도하고, ebook을 들을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그것을 "Netbook"이라 부르죠. 하지만 넷북은 느리고, Display가 좋지못하고, PC Software(Windows계열을 쓴단애기죠.)를 사용합니다. 그래서우린 아예 다른종류의 디바이스를 만들었습니다.
느리고 좋지못한 넷북의 기능을 대신하기위해, iPad가 나온것이지요.. 몇몇 언론에서 넷북과 비교하는데 넷북과 비교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또 iPad는 iPhone OS를 사용하지만 iPhone OS와 전혀다른 iPod, 지도, 캘린더, 연락처등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UI를 사용하고 이것들은 전에 사용하던것들보다 훨씬 미려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자. 이제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것인가에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키노트 내내 스티브잡스는 편한 쇼파에 앉아 iPad를 들고 키노트를 진행했습니다. 
애플은 바로 이것을 원한것이죠. 사실 딱히 어디 들고다닌다거나.. 하드한작업을 한다던가.. 라기보단, 거실용. 혹은 침실용. 이도저도아니라면 카페에서 편하게 앉아 다양한 최신정보를 받아보는 Gadget. 그것이 iPad입니다.

(좀 횡설수설했네요..)


6. 가격.

iPad는 놀랍게도 Wifi모델 뿐만아니라 3G를 포함한 모델을 발매하겠다고했는데요. 이둘다 당장 발매하는것이 아닌 Wifi모델은 60일후. WiFi+3G모델은 90일후발표한다고했으니 국내 출시시 WiFi모델은 전파인증기간으로 75일후 경, 3G 모델은 통신사와의 협의 문제가 있으니 미국에서 발매 된다고해도 언제발매 될지 모르는상황입니다.  또 국내에서 사용중이지않은 microSIM이라는 요상한놈을 사용하고있기 때문에(같은 코어를 사용하기때문에 테두리잘라내면 사용가능하다고는 하네요^^;) 3G모델은 좀더 시일이 걸리지 않을까싶습니다.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직 국내 출시가격은 발표되지않았지만 16기가가 499달러라면 국내 출시가를 예상하자면 69만원정도가 되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애플코리아의 가격책정은 언제나 상상을 초월하죠..-_-; 하여간! 위모든기능을 아우르기에 적당하고,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저같은경우엔 아이폰과 맥북프로를 사용하고있기때문에, 굳이 3G모델까진 필요하지않고 16기가 WiFi베이스모델이면 적당할 듯싶습니다..^_^





자 . 이제 아이패드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풀리셨나요? 아니라면 더욱 관심이 생겨 더 궁금증이 많아지셨나요?^_^ 
한국애플홈페이지에도 iPad에 대한 정보가 많이 있으니 (http://www.apple.com/kr/ipad) 에 가셔서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비디오와 키노트는 꼭 보시길 바랍니다. 사진만으로는 볼 수없는 UI의 향연이 펼쳐질것이기 때문이죠^_^


Posted by 에서

iPad 잘보셨나요?

Apple 2010/01/28 06:15 |
아이패드. 조금은 실망스러운 키노트였습니다.

저에게 너무 애매한 포지션이라...
이제 학교다니면 필요할것도같고...

...

아니근데... 문자중계때는 하나도 맘에안들더니
왜 동영상보니까 막 끌리는겁니까 ㅠㅠ
아직출시도안된제품이..

어느새 이런바탕화면을...=3=3
Posted by 에서
28일 새벽이면 이제 모든것이 발표가 나겟지만, 현재 인가짓에서 공개한 유출샷이 화제입니다.
어... 제생각엔 이것들이 99.5%정도의 확실함을 갖고있다고보고있습니다.
사진보시죠^^




이 샷을 확신하는 이유는 재작년 아이팟나노4세대 발표때  인가짓에서 키노트 시작 몇시간전 유출된 사진과 퀄리티가 
아~주 비슷하다는점에서입니다.
뭐..퀄리티도 비슷하고, 유출된 시간도비슷하고? 하지만 제 예상으로 타블렛은 바로 판매되진 않을것같다. 라는것이 제 예상입니다.
아직까지 개발용 시료로 쓰이고있는것같군요. 저렇게 꽁꽁 싸여있는걸 보면...
하지만 아래의 사진은 애플 키노트 특성상 Now~ shipping할 수있도록 케이싱까지 완벽하게 된..



현재 유출된 타블렛 샷이 정말 출시되는 타블렛 샷이라면, iPhoneOS를 사용하는듯싶군요. (사실 저는 정말 iPhone OS를 아무리 개편한다해도.. 실제 Mac OSX가 들어갔으면 싶었는데... 쬐끔 아쉽네요) 하지만.. UI가 현재 아이폰에서 사용되는것과는 조금 다른듯한 느낌입니다.

저 사이즈면 들고다니기 힘들것같기도하고요^^ 
어떤 루머에 따르면 크기와 용량에따라 599, 699, 799달러로 나눠 져 나온다는데 이정도가격이면 충분히 기계만 99%의 완성도를 가진다면
저도 (1000달러 이하) 구매할 의향이 있을정도로 매력적인 기기인듯싶습니다. 하지만 아이폰라인업과의 차별성은 꼭 있어야겠네요. 
 

루머로 떠돌고있는것중 제가 가장 확실하게 여기고 있는 이곳을 한번 읽어보시면 흥미로우실겁니다~ HDTV튜너가 들어간다면 정말 대박.

3G들어간다면 진짜 ... 절망일지도요.


Posted by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