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WWDC Keynote summary.

Writer : 오정엽

(Jungyup Armand Oh a.k.a 에서, twitter@jytalk, http://www.thinkarchive.com)


지난 이야기 : http://blog.thinkarchive.com/86 (Keynote의 첫번쨰이야기, Mac OSX 10.7 Lion)  약 40분간의 맥 OSX 10.7 Lion에 대한 키노트가 끝났음에 필 쉴러는 들어가고 스콧아저씨가 기어나왔습니다. 얍삽하고 느끼한표정으로말이죠 :p 200M개의 iOS 장비가 팔렸다고 자랑하고, 개발자들에게 열심히 돌려줬다고 자랑하고는. 새로운 iOS이야기인 iOS5이야기를 시작합니다. 

 


 
iOS5에는 총 200가지 이상의 사용자 신기능과,  새로운 1500가지 이상의 개발자들을 위한 API가 추가되었다고합니다. 모바일디바이스에있어서 200가지이상의 신기능은 정말로 ‘엄청나게’ 많은 수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날 키노트에서는 맥 OSX과 마찬가지로 가장 주요한 10가지의 기능만 소개하였습니다. 저도 이 Flow에 맞춰서 10가지의 기능과 이날 공개되지 않은 소소한 몇몇가지의 기능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Notification Center입니다. 기존에도 뱃지와 Alert창, 뱃지,그리고 사운드등으로 훌륭한(?) Notification을 했다고는 하는데, 글쎄요 사용자입장에서는 정말 20%정도는 부족했던 노티피케이션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사용가능했던 StatusBar를 주욱- 하고 끌어 밀린 알람들을 볼수있는것. 이것이 노티피케이션의 진정한 완성이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알림이 올경우 기존에 사용중인 어플리케이션의 작동을 멈추고 그위에 거추장 스럽게 뜨던 경고창이나, Lock 상태에서 알림이 올 경우 아이콘위에 작게 떠있던 badge하나로 어떤 어플리케이션에서 알람이왔는지 쉽게 알아차릴 수 없었던 문제점등을 해결고 아이폰에 울리는 모든 종류의 알람을 모아서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Notification Center는 3가지화면에 각각 숨어있는데요. 가장 첫번째, 언제 어디서나 불러낼 수 있는 노티피케이션 센터입니다. 노티피케이션 센터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어떤 앱에서나, Status Bar를 상단에서 아래로 주욱-하고 긁어내리면 Twitter면 Twitter, Mail은 Mail, Calendar면  Calendar의 확인하지않은 notifications 들이 보여지게됩니다. 이때 아이폰의 경우 상단에 주식과 현재위치의 날씨가 보여지는 위젯을 포함하여 보게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위젯을 추가 할 수있는 방식으로 변경되면 좋을것같은데 아직까지 그런 API는 공개되지않은 것으로보입니다. 무선랜이나 블루투스등을 껏다켰다할 수 있는 위젯이 포함되면 좋을텐데말이죠 :)








 

  두번째는 바로 락스크린에 보여지는 Notifications입니다. 기존에 단순히 어떤 메시지가 ’왔다’, 부재중전화가 ‘있었다’. 정도만 표시하던 무성의한 락스크린에서 아이콘과 함께 어떤 메시지가왔는지 한눈에 스크롤링하며 볼 수 있는 친절한 락스크린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한개의 알림메시지만 있을때는 아래의 Slide to unlock 부분이 Slide to read나, Slide to view 등의 메뉴로 변경되어서 바로 열리도록 작동하고, 동시에 여러가지 알림이 밀려있을경우에는 그 알림창을 그대로 슬라이드하면 알림이 온 앱이 열리면서 락이 풀리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세번째로는 알림이 왔을때 바로 열리는 팝업창의 Notifications입니다. 기존에는 어플리케이션이 멈추고 알림창이 뜨는 방식이었다면, iOS5부터는 상단 Statusbar가 애니메이션과함께 나오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훨씬 Flexible한 방법이지요. 더이상 어플리케이션이 멈추지도 않고, 여러개의 창이 동시에 파파파박하면서 하나하나 꺼가며 볼필요도없습니다. 그냥 Push가 오면 그저 그냥 돌아가는 메시지를 보고, 필요하다면 그 창을 누르기면 하면됩니다. 


  애플이 Notificiation에 많은 신경을 썻다는 점이 보입니다. iOS4에서 Push Notification이나오면서 이런부분이 부족하여 유저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았을텐데 정말 유기적인 부분으로 바뀌어서 iOS5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으로, 그리고 첫번째로 소개가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으로 추가된 기능은, Newsstand입니다. 한글상위에서는 ‘뉴스 가판대’로 번역되어있더군요. 앱스토어에 올라오는 잡지들이 기존에는 중구난방으로 각각의 앱에서 다운로드하고 처리하는 방식이었다면 이 Newsstand는 예를들어 네셔널 지오그래픽, 에스콰이어, GQ, ELLE, wired, Automobile, The New york times 등의 메이저 언론사에서 나오는 신문이나 잡지앱들을 한곳에 모아서, 새로운 이슈가 올라올때마다 자동으로 구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앱스토어에 새로운 Magazine이라는 섹션이 생겼고, 이 섹션에서 다운로드받는 잡지들은 Newsstand라는 한 폴더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기존의 폴더랑은 조금 다른 모양의, 폴더안에 iBooks가 들어간 형태를 취하고 있네요. 각 잡지들의 커버는 매 새로운 이슈가 올라올때마다 자동으로 수집, 백그라운드 다운로드되고 커버가 변경되어 정말 말그대로 뉴스가판대에서 신문을 골라보듯한 ‘감성’을 추구한 애플의 고집이 보입니다. 여러분이 자고있을때, 새로운이슈가있을때 자동으로 다운로드받고, 아침에 출근할떄 아이패드를 꺼내어 뉴스를보는것.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새로운 이유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이 모든매력을 느낄 수가 없을것만 같다는생각이드네요 :p

  세번째 iOS5의 새로운기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대되고, 가장 충격적이었던 기능인데요. 바로 Twitter 내장입니다. 아이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앱중하나가 트위터앱이 아닐까싶습니다. 각각의 앱에서 연동될때마다 로그인을 해야만 했던 트위터를, Settings에서 단 한번만 트위터에 로그인을하면 모든앱에서 유기적으로 연동이되고, iOS내의 내장되어있는 앱들과도 유기적으로 연동이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카메라나 사진앱에서 사진을 찍어 ‘트윗’버튼을 누르게되면, iOS자체내에 내장되어있는 트위터 클라이언트가 올라오게되며 여기에서 내용을 입력하고, 사진을 첨부하여 트윗을 할 수 있습니다. 사파리, 유튜브, 지도에서 연동이되고, 연락처가 등록되어있는 트위터사용자는 아이폰 내부의 연락처와 트위터의 프로필이미지와 연동이되어 트위터사진이 바뀔때마다 자동으로 받아와 연동이 된다고합니다. 삼성스마트폰시리즈에 들어있는 ‘소셜허브’기능이 부러웠는데, 조금이나마 수용된것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드는군요(..)


4번째, 개선된 MobileSafari. 사파리는 모바일 브라우징에서 64%를 차지할정도로 가장 많이사용되고있는 모바일 브라우저입니다. iOS5에서는 전체적으로 향상 된 성능을 보여주고 새로운 신기능 몇가지를 넣은 사파리가 추가되었는데요. 기존의 맥용 사파리에서 애용하던 기능인 Reader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Reader는 여러가지 많은 콘텐츠들이 산재하고있는 웹에서, 본문만 추출하여 글을읽기 쉽도록 도와주는 부가기능인데요. 맥에서는 예전부터 추가되어 자주 사용되는 기능이었으나 iOS에는 없어서 아쉬웠던 기능중 하나입니다. 이번 iOS5에 내장된 사파리부터는 Reader가 내장되어 웹 문서를 읽기 더 좋아졌습니다. URL오른쪽의 보라색 reader버튼이 활성화되면, 본문만 쏙 추출되어 나오게됩니다. 굉장히 편하지요. 이기능은 화면이 작은 아이폰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것같습니다.  사파리에 추가된 다음기능은 Reading List입니다. 사실 이기능은 기존에 “Read it Later”라는 앱을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저같은경우 기존에 Safari 즐겨찾기 싱크기능으로 사용하던 기능이라 특별한 감흥은 없는 소소한기능추가였던듯 싶습니다.  


  가장 괄목할만한 변화는, 바로 아이패드용 사파리의 ‘탭’브라우징추가가아니었나 싶습니다. 기존에도 물론 탭브라우징은 가능했지만, 버튼을누르고, 쭉 늘어진 화면중에서 골라서 사용하는 방식이었다면 기존에  맥용 사파리와같이 URL창 아래에 탭이 생성되는 방식으로 변경이 되었네요. 터치를 2번이상했었어야 하는 방식에서 이제 바로바로 열려있는 탭한번 만누르면 웹사이트를 변경 할 수있는 방법으로 step을 반으로 줄여버려서 많은 유저들이 환영할만한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사파리는 전체적으로 맥용 사파리의 기능을 그대로 수용한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음 추가된 기능은, Reminder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이 이런류의 어플리케이션까지 OS에 내장해야하나- 하는 종류의 기능추가중하나인데요. 이름에서 짐작이 가시겠지만 Todo앱입니다. 어떤 이벤트가있으면 각각의 이벤트에대한 할일들을 저장할 수 있고, 알림도 설정이가능합니다. 알림이 매우 마음에드는데요!

다른앱과 마찬가지로 시간에따라서 Todo에대한 알림도가능하지만, ‘위치’에따른 알람도가능합니다! 예를들어서, “집에가서- 숙제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집에도착했을때알람을 울리게한다던지 하는등의 알람이 가능합니다. 이 Reminder는 맥의 일정이나, Exchange 서버를 활용하여 Outlook과도 연동이 된다고 합니다.

 6번째로는 더욱 향상된 카메라기능입니다. iOS4에서는 HDR기능이 들어간 카메라로 업데이트를 했었던 카메라. 이번에는 주로 기동성이나 사용자편의적인 기능이 많이 들어가있게 되었습니다.  혹시, 사진을 찍으려다 사진앱을 켜는동안 사진을 찍으려는 물체가 지나가버린적은 없으셨나요? 애플은 이런 일이 가끔 생기는것을 매우 안타깝게도 생각했나봅니다. 아이폰에서 홈버튼을 두번클릭하면 ‘밀어서 잠금해제’가 2/3사이즈로 줄어들고 그 오른쪽에 카메라 버튼이 생기는 것으로 이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굳이 락스크린을 열어서, 뒤로가있는 페이지를 앞으로 옮겨 카메라 앱을 찾고.. 하는 시간을 버튼두번에 화면터치로 해결한것이죠. 




  또, 아이폰카메라의 단점중하나로 손꼽히던 소프트웨어 버튼을 드디어 하드웨어 버튼(볼륨올리는 버튼)으로 교체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제 아이폰을 가로로잡고, 볼륨을 올리는 버튼을누르면 셔터가 찍히게되는거죠. 왜 이편리한기능을 저는 ‘만행’이라고 말한걸까요?  기존에 서드파티 카메라앱들이 하나둘씩 볼륨버튼에 셔터를 매핑하여 앱스토어에 올리려고하면, 애플은 언제나 ‘하나의 하드웨어버튼에 여러가지 기능을 할당하여 사용자로하여금 혼란을 줄 수 없다’라는 원칙을 내세우며 앱스토어 등록을 거부하고는 했습니다. 지들 카메라 앱에는 쏙 기본기능으로 넣어버리니. ‘만행’을 저지른것이지요. 어쨋든 사용자 입장에서는 편리한기능임은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 (볼륨버튼으로 셔터를 누르기엔 조금 카메라 위치가 애메하긴 하지만말이죠.) 


  키노트에서는 소개되지않았지만, 카메라로 사진을찍다가 바로 오른쪽으로 잡아 당기면 바로 사진을 슬라이드하여 사진을 볼수있도록 변경되었고, 하단에 있던  줌바을 잡아당기지않아도 확대/축소를 핀치줌으로 사용가능할 수있게 액션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평행을 맞출수있도록 격자도 추가되었습니다. :)  


  사진앱도 기능이 추가되었는데요. 카메라 앱들에서 지원하던기능들을 대폭 흡수한 느낌입니다. 사진을 원하는 사이즈에맞춰 오려낸다거나, 자동적으로 밝기나 채도를 조절하여 사진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기능, 그리고 플래시를 터트려 사진찍을때 눈이 빨갛게 찍히는 적목현상을 제거하는 기능등이 내장된 사진앱에 추가되었습니다. 
 


카메라뿐만아니라 Mail에도 몇가지의 기능추가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메일을 사용하면서 볼드체나 기울임체를 사용할수 없었는데요. 드디어 iOS5부터는 Rich Format Text Editor가 탑재되어 중요한내용은 볼드를한다거나 기울임체를 사용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또한 드래그하여 받는사람의 목록의 순서를 조절 할 수도있고, 중요한 메일은 Flag설정을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각 이제는 메일의 본문으로 검색할 수 있는기능은 물론 영영사전이지만 사전기능까지 내장되어, 점점 모바일메일의 완성형으로 다가가는 메일입니다.


 

  다음 기능은 왜 이제서야 추가됬나 싶을정도로 반가운 기능입니다. 바로 PC Free입니다! 안드로이드OS를 가진 스마트폰은 사자마자 바로 구글계정만 입력하면, 바로 사용가능한것이 장점인데요 그에반해 아이폰은 구매하면 덩그러니, 아이튠즈에 연결하시오라는 문구를 보게됩니다. 아이폰을 아이튠즈에 연결해서야 진정한 아이폰의 사용이 시작되었는데, 이제는 아이폰을 사면 맥에OSX을 새로설치하면 볼 수 있었던 다양한국가의 “환영합니다”메시지를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언어를 설정하고, 국가를 설정하고, 새로운 아이폰을 설정할 것인지, 백업을 iTunes에서 불러올것인지 iCloud에서 불러올것인지에대한 설정을 마치면 따로 iTunes에 연결 할 필요없이 아이폰의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이뿐만아니라 앱다운로드나 앱업데이트는 물론이고, OS업데이트까지 On The Air. 즉 네트워크로 다운로드받아서 업데이트를 설치하는 기능이 들어가서 진정한 PCFree의 영역에 한발짝 다가갔다고 할 수있습니다. 아이폰이야 그럴수 있다고 생각 되지만, 아이패드의경우 PostPC를 표방하고있는데 이제서야 이기능이 들어간것은 조금 늦엇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이 PCFree는 애플의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인 iCloud와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iOS5의 내부적인 변화중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기능을 소개할때, 스콧은 PC와의 선을 끊으라고 이야기합니다 :)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단순히 OS업데이트를 피씨와의 연결없이하고, 아이폰을 구매했을때 새로운 시작을 없이한다는것? 아닙니다. 

완전히 선이 없이 Wifi로 iTunes와 싱크하는 기능까지 추가되어 아이폰은 자기전에 옆자리에 충전해놓고. 아이폰은 제혼자 iTunes와 싱크/백업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동기화 하는기능까지. PCFree하면서도, CableFree한 기능이 추가 된것같네요. 


  다음은, GameCenter입니다. GameCenter. 있으면서도 대부분의 아이폰 유저가 어떻게사용하는지 잘 모르는 기능중 하나입니다. 저도 잘모르는기능이고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사용자의 프로필사진을 추가하는 기능등이 추가되었고 새로운 게임들을 추천해주는기능들 비교적 소소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습니다.


키노트에서 소개한 기능중 마지막 기능입니다. 바로, 대망의 iMessage입니다. 통신사에서 이기능을 가장 무서워 한다고하죠. 혹자는 카카오톡이나 왓츠앱을 대체할거라고하는데.. 음 크로스플랫폼이 지원되기전까지는 그렇게까지는 힘들것이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iMessage는 아이폰과 아이폰간의 무료메시징시스템입니다. 일종의 블랙베리 BBM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3G든 Wifi이든 카카오톡과 같이 데이터망을 사용하여 가능한 메시징시스템인데요. 생각보다 매우 좋습니다. 설정에서 iMessage를 활성화하고, 문자창으로 들어가서 문자를 작성해보세요.  상대방을 선택하면 상대방옆에 로딩아이콘이 뱅글뱅글 돌아갑니다. 이과정에서 iOS5는 상대방이 iMessage를 사용가능한 상대인지 애플서버와 통신합니다. 이때 iMessage사용가능한 상대라면, 전송버튼이 파란색으로 뜨게되고 iMessage를 사용불가능한 일반핸드폰이나, 아이폰이아닌상대라면 전송버튼이 초록색으로 뜨게됩니다. 전송버튼이 파란색이라면 메시지가 데이터망을 통하여 무료, 초록색 버튼이라면 일반 문자를 사용하여 과금됩니다. 사진과, 동영상, 연락처 메시지도 전송이 가능하다고합니다 :) iOS5를 사용하는 유저들끼리라면 그룹챗도가능하구요. 메시지가 도착했는지, 그메시지를 읽었는지에대한 피드백과 현재 상대방이 타이핑중인지에대한 피드백도 들어간다합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같은아이디로 iMessage활성화 해둔다면, 두가지 모두 푸시가 온다고하니 아이폰으로 대화하다 집에가서는 아이패드로 대화하는것이 가능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Facetime과 iMessage, iChat을 모두 통합해줬으면하는 작은 바램이있습니다. 흐흐..
 




이날 키노트에서 소개된 내용은 이런 크고작은 내용들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iMessage, PCFree그리고 Notification Center정도이네요. 실제로 사용하면서 가장 와닿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외도 별다른 케이블 없이 아이패드와 AppleTV를 활용하여 아이패드의 화면을 실시간 미러링하는 기능이 들어갔는데 왜 이기능을 키노트에 뺏는지 모를정도로 놀라운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Keynote를 활용하시어 프레젠테이션을 자주하시는 분이나, 거추장 스러운 케이블없이 화면을 그대로 미러링하니 게임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을듯합니다.  기존에 개발자계정을 이용하여 겨우겨우 Xcode로 활성화 하여 사용하던 멀티터치제스쳐기능도 iOS5 부터는 기본기능으로 채택됩니다.(다만 베타에서는어떻게 활성화하는지 알수가 없군요.) 여러손가락을 활용해야하는 게임을 제작하는 개발사들은 이에 대응하는 패치를 내놓거나 이런게임을할때는  옵션을 꺼두고 해야 하겠습니다. 


  블랙베리와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LEDIndicator에 대한부분도 ‘접근성’에설정을 통하여 아이폰 뒷면에 붙어있는 LED플래시를 활용한 Indicating이 가능해졌습니다. 문자나 전화나 푸시가 오게되면 뒷면 카메라 플래시가 깜빡깜빡거리는 설정을 따로 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반길만한 트윅인듯싶네요. 앞서말한 기능들에비하면 매우 소소한 업데이트이겠지만, 아이패드용 MusicApp도 새롭게 리디자인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기능들을 포함한 iOS5는 현재 개발자들에게만 배포되고있으며 올 가을. iDevice사용자여러분을 찾아 갈 듯하네요.


다음은 마지막. iCloud에대한 이야기를 진행해 보도록하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폰트및 정렬이 중구난방이어서 불편하신 분들은 다음의 링크를통하여 PDF로 읽으셔도됩니다.

OSX라이언 편 : http://www.thinkarchive.com/storage/files/4d4371097c9308f1299dad9dc7f97a5e.pdf

iOS편 : http://www.thinkarchive.com/storage/files/a7670040cec76f9072337b8a416dd0d2.pdf

 


Posted by 에서

iPad에서 소설보기

iSay 2010/07/08 05:14 |


11111.jpg

지금까지는 스캔한(이것도 직접스캔...)PDF 전문서적만 보다보니 몰랐는데,

eBook용도로 산 iPad이니, 소설도 봐야겠다싶어서요... mp3는 리핑하면 땡인데,

eBook의경우 그렇게 쉬운것도아니고... 아이패드용 ebook은 구하기도 어렵더군요..

그래서 그냥..종이책을 산 다음 ... 살짝 다른경로로 ebook으로보기로했습니다.

이것도 그닥 좋은방법은 아닌것은 알지만, 이게 양심의 가책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이더군요.


쩝... 얼른 전자책이 활성화되었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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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서

의역입니다. 원문과 단어 하나하나 모두 같은 뜻은아닙니다. 그냥 이런맥락이구나~ 하고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정말 애플말대로 아이폰4 수신율문제가 업데이트때문이라면 언능언능 패치해서 내줬으면 좋겠네요.


아이폰4 사용자여러분,

  애플역사상 아이폰 4는 가장 성공적인 런칭을 했습니다. 전세계의 많은 리뷰어들에게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극찬을 받았고, 유저들은 아이폰4를 사랑해 마지않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의 수신율문제에 대한 보고를 받았을때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애플은 즉시 아이폰4의 수신율에대하여 조사에 착수하였고, 저희가 조사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대다수의 모바일디바이스가 손에 쥐게되면 1개이상의 안테나 바가 감소합니다. 이것은 iPhone4, iPhone3Gs에서도 마찬가지이고, 마찬가지로 많은 안드로이드부터 노키아부터 블랙베리까지 모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그러나 몇몇 사용자들은 아이폰4의 왼쪽 하단부 금속 테두리를 꽉 쥐었을때 안테나바가 4개에서 5개까지 떨어지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고한 바 있습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수치보다 큰 하락입니다. 그리고 이 결과를 토대로 아이폰4의 안테나가 잘못설계되었다며 고소하였습니다.

  이와동시에, 우리는, iPhone 4 의 수신율이 3Gs보다 높다는 수많은 사용자들의 글과 메일을 계속해서 받고 읽었습니다. 이런 결과는 우리의 경험과 테스트결과와 일치합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왜 이렇게 안테나 바가 떨어지는지 원인을 조사하였고, 그원인은 놀랍고 간단한 이유였습니다.

  조사결과, 우리는 안테나 바를 몇개를 표시할것인가를 계산하는 공식에 전체적인 문제가있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우리의 공식은, 많은 변수(경우)가 있는데, 안테나바를 보여줘여하는 갯수보다 2개나 더 많은 안테나 바를 보여주는 실수를 하고있었습니다. 예를들면, 꿍디꿍디..가아니고..-_-; 때때로 2개의 바를 표시해야하는데 4개를 표시하고있었다는거죠. 사용자들이 경험한대로 아이폰4를 쥐었을때 아이폰의 시그널바가 떨어지는 것은 아이폰이 있는 위치가 신호가 매우 약한 곳이 었이었으나, 아이폰이 계산을 잘못하여 4~5개로 보여줬기때문에 사용자들이 신호가 약한곳인지 몰랐기때문입니다. 안테나바가 한꺼번에 많이 떨어진것은 처음에는 안테나바가 가득차서 신호가 높은것처럼 계속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우리는 시그널 바를 몇개나 보여줘야하는지를 계산하는 AT&T의 최신 공식을 탑재하는 중입니다. 이것은 실제로는 신호강도가 동일하지만, 아이폰은 이것을 더 정확하게 여러분에게 보여줄것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당신이 보기 쉽도록 바를 하나둘씩 올려가면서요.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할 공식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수주내로 무료로 배포할것입니다.이 실수는 오리지널 아이폰부터 유지되어 현재의 3Gs,3G까지도 업데이트를 통해 픽스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실험실로 돌아가, 모든것을 다시테스트하였지만 결과는 같습니다. 뭔말이냐믄, iPhone4의 무선 성능은 우리가 지금까지 판것중에 진짜 최곱니다.이 문제를 겪지 않은 많은 유저들은 이 업데이트를 통하여 조금 더 정확히 시그널 바가 표시될것입니다. 불편을 드릴 수 있는 사항을 제공한것에 대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만약 아이폰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아이폰을 애플스토어나 온라인스토어에 30일이내에 return한다면 전액 환불됩니다.

우리는 당신이 아이폰4를 더 많이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양해와, 지원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Apple.



---이하 원문----

Letter from Apple Regarding iPhone 4

Dear iPhone 4 Users,

The iPhone 4 has been the most successful product launch in Apple’s history. It has been judged by reviewers around the world to be the best smartphone ever, and users have told us that they love it. So we were surprised when we read reports of reception problems, and we immediately began investigating them. Here is what we have learned.

To start with, gripping almost any mobile phone in certain ways will reduce its reception by 1 or more bars. This is true of iPhone 4, iPhone 3GS, as well as many Droid, Nokia and RIM phones. But some users have reported that iPhone 4 can drop 4 or 5 bars when tightly held in a way which covers the black strip in the lower left corner of the metal band. This is a far bigger drop than normal, and as a result some have accused the iPhone 4 of having a faulty antenna design.

At the same time, we continue to read articles and receive hundreds of emails from users saying that iPhone 4 reception is better than the iPhone 3GS. They are delighted. This matches our own experience and testing. What can explain all of this?

We have discovered the cause of this dramatic drop in bars, and it is both simple and surprising.

Upon investigation, we were stunned to find that the formula we use to calculate how many bars of signal strength to display is totally wrong. Our formula, in many instances, mistakenly displays 2 more bars than it should for a given signal strength. For example, we sometimes display 4 bars when we should be displaying as few as 2 bars. Users observing a drop of several bars when they grip their iPhone in a certain way are most likely in an area with very weak signal strength, but they don’t know it because we are erroneously displaying 4 or 5 bars. Their big drop in bars is because their high bars were never real in the first place.

To fix this, we are adopting AT&T’s recently recommended formula for calculating how many bars to display for a given signal strength. The real signal strength remains the same, but the iPhone’s bars will report it far more accurately, providing users a much better indication of the reception they will get in a given area. We are also making bars 1, 2 and 3 a bit taller so they will be easier to see.

We will issue a free software update within a few weeks that incorporates the corrected formula. Since this mistake has been present since the original iPhone, this software update will also be available for the iPhone 3GS and iPhone 3G.

We have gone back to our labs and retested everything, and the results are the same— the iPhone 4’s wireless performance is the best we have ever shipped. For the vast majority of users who have not been troubled by this issue, this software update will only make your bars more accurate. For those who have had concerns, we apologize for any anxiety we may have caused.

As a reminder, if you are not fully satisfied, you can return your undamaged iPhone to any Apple Retail Store or the online Apple Store within 30 days of purchase for a full refund.

We hope you love the iPhone 4 as much as we do.

Thank you for your patience and support.

Apple

http://www.apple.com/pr/library/2010/07/02applelett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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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에 대한 생각.


  애플은 어도비와 오랫동안 협력관계에 있었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어도비가 차고에서부터 시작하려할때부터 만났엇죠. 애플은 첫번째 어도비의 가장큰 손님이었습니다. 우리의 새 제품이었던 레이저 프린터에 그들의 PostScript기술을 채용한것이죠. 애플은 어도비에 투자했고, 몇년간 어도비의 지분중 20%를 갖고있기도 했었습니다. 두회사는 매우 긴밀하게 전자출판분야를 개척해나갔죠. 양사모두에게 매우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런 좋은 시절이후로, 어도비와 애플은 서로 다른 길을 걷게되었습니다. 애플은 거의 망하기직전의 상황까지 경험했고, 어도비는 Acrobat제품군로 여러번 기업시장을 노렸습니다. 오늘날에 두회사는 여전히 창조적인 고객들(Creative Customers)를 위해 협력하고있습니다. (예를들면, 맥유저의 절반은 Adobe사의 Creative Suite 제품을 구매하죠) 하지만, 이것은 그이면에는 두회사의 몇가지 공통적인 이익이있습니다.

  저는 왜 우리가 iPhone과 iPod그리고 iPad에서 Adobe사의 Flash제품군을 허용하지않는지에 대해, 소비자와 비평가들에게 좀 더 이해를 시켜드리기위해 제 생각을 적을까합니다. Adobe는 우리(Apple)의 결정이 다분히 사업적인 결정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App Store를 지키기위해 이러는것이라고 말하곤하죠. 하지만 실제로는 App Store를 지키기위해서가 아니고, 기술적인 문제가있기때문입니다. Adobe는 우리가 폐쇄적인 시스템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Flash는 개방형이라고 주장합니다. 사실은, 그 반대가 진짜입니다. (애플이 개방형이고 Flash는 폐쇄형이라는 뜻). 자이제 설명해보죠.

첫번째로, “개방성”에 대해.

Adobe의 Flash는 100% Adobe사의 소유입니다. Flash의 업데이트나, 가격정책 등에 대해 독점적인 지휘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Adobe의 Flash가 광범위하게 사용된다고해서, 그것이 개방되었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Adobe에 의해서 전적으로 통제되고, Adobe에 의해서만 사용 가능할때까지는 말입니다. 거의 모든 정의에 의하면, Flash는 폐쇠적인 구조입니다.

애플도 많은 폐쇠적인 제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iPhone과 iPod 그리고 iPad도 모두 폐쇄적인 운영체제입니다만, 우리는 Web에 관해서만큼은 개방형시스템이어야 한다고 강하게 믿고있습니다. 그래서, Flash를 이용하는대신 Apple은 HTML5와 CSS, 그리고 Javascript를 채용했습니다. 이것들 모두는 공개된 표준이고, Apple의 모바일기기에서 높은 성능과, 저전력을 구현했습니다Apple과 Google 뿐만아니라 다른 다른기업들이 새로운 웹의 표준으로 채택한 HTML5를 이용하면, 수많은 웹 개발자들이 써드파티플러그인(예를들면 플래시같은..)을 사용하지 않고도 진화된 그래픽, 타이포그래프, 애니메이션과 화면전환효과등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HTML5는 완전히 개방되어있고, 표준위원회에 의해 통제됩니다. Apple도 이 표준위원회의 회원사중 하나입니다.
애플은 심지어 웹의 표준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예를들면, Apple은 작은 소규모 프로젝트와 WebKit을 만들었습니다. 완전히 개방된 소스로 만들어진 HTML5 렌더링 엔진이죠. 이것이 바로 Apple의 모든 제품군에 사용된 Safari 웹 브라우저입니다. WebKit은 다방면에서 채용되었는데, Google의 Android 브라우저와 Palm, Nokia 역시 WebKit을 사용하고있고, RIM(블랙베리) 역시 WebKit을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스마트폰 웹브라우저 유저중 Microsoft의 유저들 빼곤 거의 모두 WebKit을 사용합니다. 애플은 WebKit을 기술적인 개방으로 만들어 내면서, 모바일 웹 브라우저의 표준을 세웠습니다.

두번째로, “완전한 웹(Full Web)”에 대해 얘기하자면,

  Adobe는 Apple의 모바일 기기들이 완전한 웹에 접근할 수 없다고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웹의 비디오의 75%가 Flash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라는데, 그들은 거의 모든 Flash Video가 좀 더 포맷인 H.264로도 볼 수 있다는 것은 얘기하지않고있습니다.(H.264는 iPhone, iPod, iPad에서 시청가능합니다.) 웹의 비디오의 40%를 차지하고있는 YouTube는  Apple의 모든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어있습니다.  iPad로 보고, 검색하는 YouTube는 단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경험을 느끼게 해줄겁니다. Vimeo, Netflix, FaceBook, ABC, CBS, CNN, MSNBC, Fox News, ESPN, NPR, Time, NYT, WSJ, Sport Illustrated, People, National Geographic 그리고 많은, 정말 수많은 업체들이 제공하는 비디오 역시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것입니다. iPhone과 iPod, iPad에서 못보는 비디오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Apple의 기기에서 Flash 게임을 돌리지 못한다는 Adobe의 다른 주장도 있습니다. 뭐.. 사실입니다. 다행스럽게도, App Store에는 5만가지가 넘는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타이틀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인것도 많죠. 이 5만가지가 넘는 게임과 엔터테이먼트 타이틀은 Apple의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가능합니다. 

셋째, 신뢰성과, 보안 그리고 성능에 대해.

Symantec(보안회사)은 최근에 플래시가 2009년 최악의 보안 기록을 가지고있다고 조명했습니다. 우리는 플래시가 맥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가장큰 원인중 하나라는것도 알고있습니다.  우리는  Adobe와 함께 이문제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Adobe는 몇년동안이나 지금까지 고치지않고있습니다. 우리는 iPhone, iPod, iPad에 신뢰성과, 보안 문제를 발생시키면서 까지 Flash를 추가하고싶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모바일기기에서의 Flash성능은 좋지않습니다. 우리는 몇년간 Adobe에게 계속해서, 어느 모바일 기기에서든지 성능향상을 보여달라고 요구해왔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얻질 못했습니다. Adobe는 2009년 초에 스마트폰용 Flash를 공개하겠다고 얘기했지만, 2009년 하반기에도, 2010 상반기에도, 이제 그들은 2010년의 하반기를 말하고있습니다. 우리는 나오기만한다면, 정말 정말로 기쁠것같습니다. 어느플랫폼에서 어떻게 돌아갈지는 누가아나요? 

네번째로, 배터리성능에 대해서입니다.

모바일기기는 비디오를 디코딩할때 하드웨어를 이용합니다.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이죠. 디코딩할때 소프트웨어디코딩을 이용하게되면, 더많은 전력소모를 하게됩니다. 최근의 모바일 기기들은 H.264라고 불리우는 디코더를 사용할 수잇는 칩을 내장하고있습니다. H.264는 업계표준으로, Blu-ray DVD Player와 Apple, Goole의 YouTube, Vimeo, Netflix외 많은 회사에서 채택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비록, 최근들어 Flash가 H.264를 지원하기 시작하긴했지만, 거의 모든 플래시 비디오를 포함한 웹사이트가 이전버전의 플래시 플레이어를 요구하고, 이전버전의 플래시는 모바일 칩을 지원하지않고있고, 이것들은 반드시 소프트웨어 디코더를 이용하여 구동되어야합니다. 차이점은 주목할만 합니다. 예를들면 iPhone에서 H.264를 이용해서 비디오를 구동하면, 10시간 이상을 구동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소프트웨어 디코더를 이용해서 재생하면 고작 5시간 이하의  배터리 성능을 나타내고있습니다.

웹사이트들이 비디오를 H.264비디오로 다시 인코딩하면,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고도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Apple의 Safari와 Google의 Chrome 등 에서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고도 완벽하게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iPhone과 iPod, iPad에서도 역시 완벽하게 동작 할 것입니다.
다섯번째로, 터치인터페이스가 있습니다.

플래시는 마우스를 사용한 PC를위해서 설계되었습니다. 손가락을 이용한 터치스크린은 고려되지 않았다는것이지요. 예를들면, 많은 플래시 웹사이트들이 rollover를 사용합니다. rollover는 어떤 특정한 영역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지나칠때, 메뉴나 객체가 나오게 할수있는 이벤트 입니다. Apple의 혁신적인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는 마우스를 이용하지 않고, 거기에는 Rollover의 개념이 없습니다. 많은 Flash웹사이트들이 터치기반의 기기를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작성 되어야합니다. 만약, 개발자들이 Flash 웹사이트를 다시 재작성 하려고한다면, 왜 더 나은기술인 HTML5, CSS, 그리고 Javascript를 사용하지 않겠습니까?

만약 iPhone, iPod그리고 iPad에서 플래시가 구동된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Flash웹사이트는 터치 기반의 기기를 지원하기위해 재 작성 되어야 하는 문제는 여전히 풀지 못합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인 여섯번째 이유.

플래시가 독점적이고 폐쇄적이라는 것과, 기술적인 결점, 그리고 터치친화적인 인터페이스가 아니라는것. 이것말고도 iPhone, iPod 과 iPad에서 플래시를 지원할수 없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웹에 있는 비디오와, 인터렉티브한 콘텐츠를 재생하기위해 Adobe와 수많은 논의를 해왔지만, Adobe는 우리의 모바일디바이스(iPhone, iPod, iPad)에서 개발자들이 플래시를 채용해서 앱을 만들기를 원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제3자의 소프트웨어 레이어가 개발자와 플랫폼사이에서 비표준 앱들이 결과로 도출되고, 플랫폼의 발전에 저해되는 등어떤 문제를 낳는지에 대해서 잘 알고있습니다. 만약 개발자가 써드파티 라이브러리나 툴에 의존하게된다면, 플랫폼 자체에 신기능이나 개선점이 생겼을때 써드파티 라이브러리&툴이 그 개선점이나 신기능을 받아들여야만 개발자도 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써드파티 앱들에게까지 우리가 만든 플랫폼의 향상된 기능들을 개발자들이 사용할 수있도록 라이브러리나 툴에 추가해달라고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제3자가 크로스 플랫폼 개발툴을 만들게되면 상황은 더욱 나빠지게 됩니다. 제3자는 한 플랫폼의 신기능을 다른 플랫폼 모두가 사용가능하게 될때까지 신기능을 채택하지 않을것이빈다. 이런이유로 개발자들중의 소수많은 새로운 기느응ㄹ 사용할 수 있게되는것이죠. 다시말하자면, 우리의 개선점과 신기능을 그들이(써드파티) 지원하지 않는다고해서 개발자들이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황을 우리는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Flash는 크로스 플랫폼 개발툴입니다. 즉, Adobe의 목표는 그저 크로스플랫폼에서 앱을 구동하는것이 목표이지, 개발자들이 iPhone에 최적화된 앱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목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인지 Adobe는 Apple의 개선점들을 정말 느리게 채택해 왔습니다. 예를 들자면, Mac OSX은 이제 출시한지가 거의 10년이 다되어가지만, Adobe는 이제와서야 완벽하게 Cocoa를 지원하는 CS5시리즈를 내놓았습니다. 그것도 겨우 2주전에요. Mac OSX을 완전히 지원하는 개발사중 Adobe는 가장 마지막 개발사입니다. 

우리의 모티브는 단순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개발자들에게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플랫폼을 제공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플랫폼을 이용해 개발자들이 최고의 앱들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플랫폼을 계속 개선시켜나가면서 개발자들이 더 놀랍고 더파워풀하고 재미있고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나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WinWin전략이죠. 최고의 앱이 나오면, 우리의 기기는 더 많이 팔릴것이고, 개발자들은 더 넓고 더많은 소비자와 접촉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들 역시 어느플랫폼보다도 가장 좋은 앱을 만날 수 있게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Flash는 마우스를 사용한 PC세대에 만들어졌습니다. Falsh는 Adobe의 성공적인 비지니스이며, 우리도 이 플래시를 왜 PC밖으로 꺼내고싶어하는지 이해합니다. 하지만 모바일 세대는 저전력, 터치인터페이스와 개방된 웹표준에 대한 시대입니다. 위 모든 조건에서 Flash는 부적격입니다.

Apple의 모바일기기에 제공하는 미디어 기업의 콘텐츠들은 마치 눈사태와 같이 어마어마합니다. Flash는 더이상 비디오를보고, 웹을 보는데 필요하지 않습니다. 200,000개의 앱들이 있는 Apple의 App Store는 수만명의 개발자들이 게임과 그래피컬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플래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바일 세대에는 새로운 개방된 표준이 있습니다. HTML5처럼요. 모바일세대에서는 이러한 개방표준이 승리할 것입니다.(PC에서도.) 어쩌면, Adobe가 나중에 죽이는 HTML5툴을 만들게되면, Apple을 비난하는것도 과거로 남겨버릴 수 있겠지요.

Steve Jobs

4월, 2010


번역하긴했는데, 영 영어를 못하는편이라ㅠㅠ 이렇게 장무을 번역한건 예전에 2G아이폰쓸때 Jailbreak문서 이후로 처음인것같아요!
원문을 보고싶으신분들은 [http://www.apple.com/hotnews/thoughts-on-flash/] 여기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캬캬 오랜만에 긴글썻더니 토나올것같네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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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산 맥북프로, 드디어 구형이되는군요^^
가격도 저렴해지고, 사양도좋아지고, 옵션도 더 자세해졌다고하네요. 특히 해상도부분은 정말 대박이네요.

지금쓰고있는 맥북프로팔아버리고 달려가고싶지만, 램4기가업에 SSD160해놓은거 아쉬워서 안고갑니다 ㅠ_ㅠ..
램이나 나중에 8기가로 올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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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pport.apple.com/kb/DL998


Updates the display firmware on 27-inch iMac systems to address issues that may cause intermittent display flickering.
27인치 아이맥의 치명적인 오류인 화면깜빡임 현상을 해결한 업데이트입니다.

이 업데이트가 2월 1일날 공개되었으니 조금 늦은 새소식일 수도 있겠네요.
iMac 27" 구매대기하시고 계신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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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Tunes 9.0.3 공개

Apple 2010/02/03 06:07 |


애플은 iTunes 9의 최신 마이너 업데이트인 iTunes 9.0.3을 공개하였습니다.

수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iTunes 9.0.3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중요한 버그 수정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iTunes가 사용자의 "다음번 구입을 위해 암호를 기억" 설정을 더 이상 무시하지 않습니다. 
• iPod에 일부 스마트 재생목록과 Podcast를 동기화할 때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 iPod 연결 인식과 과련된 문제를 해결합니다. 
• 안정성과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슈를 수정합니다.
저뿐만아니라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셨던 스마트재생목록기능이 업데이트되어서 기쁘네요.

iTunes실행시 자동으로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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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서(winterclue) 입니다.
한국시간으로 1월 28일 오전 3시부터 오전 5시까지 애플의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이날 이벤트의 주요 사항은 

- 새로운 애플의 멀티미디어 기기 iPad의 발표.
- iPad위에서 돌아가는 iPhone OS 3.2 Beta SDK 공개 발표.
- iPad위에서 ebook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주는 iBooks 발표.
- iPad위에서 돌아가는 iWork 발표.

정도로 요약 할 수 있겠습니다. 그야말로 iPad를위한 이벤트 였다고보면 되겠는데요. (사실 저같은경우 iPhone OS 4.0을 기대한터라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일단 여러 언론에서도 보셨겠지만, iPad의 생김새를 한번 보자면... 

현지시간 2010년 1월 27일 공개한 Apple의 iPad.



응? 뭔가 어색하다 싶기도 한분들도 계실텐데, 가만히 들여다보고있으면 기존에 있던 iPhone 혹은 iPodTouch를 그대로 늘려놓은것과 같은 디자인입니다. 베젤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넓어졌는데 여기에는 다른 이유가 있다고합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기전에 iPad의 사양을 한번 알아볼까요?


1. iPad의 Technical Spec.

먼저 이번에 출시된 iPad는 가로 24센치미터, 세로 19센치미터정도의 아이폰 4개를 붙여놓은 정도의 크기라고합니다. 약 9.6인치정도의 액정을 가지고있고 1024x768의 적당한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바일기기에서 볼수 없었던 IPS패널을 사용함으로써, 시야각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이폰과 같이 지문/기름방지 코팅이되어있다는것도 세세한 배려를 해놓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한가지 놀라운점은 이 iPad는 애플에서 직접 개발한 Apple A4라는 프로세서를 채용했다고 합니다. 루머에 따르면 이 프로세서를 삼성에서 OEM제조했다는 설도 있는데, 아직 확실치는 않습니다. 1Ghz의 클럭을 갖고있고 저전력, 고성능프로세서로써 이 프로세서를 이용하여 iPad의 배터리성능을 놀라울정도인 대기 1개월, Wifi를이용한 웹서핑및 음악감상, 동영상재생등을 이용했을때 최대 10시간까지 사용가능하다고하니. 배터리걱정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 

한가지 아쉬운점으로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 상에 "한국어"지원에대한 내용이 빠져있다는 것인데요. 이것으로 애플이 얼마나 아직까지 한국에대한 지원이 미비한지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아쉬운점이고 정식 출시때에는 개선되어야 할 내용이겠지요.


2. iPhone OS 3.2 Beta SDK의 발표.

여러가지 설이 떠돌았던 대로, 애플의 iPad가 "넷북"이나 "타블렛PC"로 탄생하지 않고, 제가 "멀티미디어기기"로 명칭을 통합하여 부른이유는 이 OS에 있습니다. 넷북이나 타블렛 PC라면 현재 애플에서 사용중인 Mac OSX가 들어가야하는데, 루머대로 이번 iPad에서는 iPhone OS가 탑재되었고, 그 이름역시 iPhone OS 3.2입니다. 

한가지 우스은점은 네이밍은 iPhone OS라고 발표하고, 현재 배포중인 iPhone OS3.2는 아이폰에서는 동작 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여전히 이 버전에서도 멀티태스킹은 지원하지 않고있다고 합니다.  멀티태스킹은 꼭 지원했으면 했는데 아쉬운 점이죠. 

기존에 iPhone/iPod에서 사용/판매되던 AppStore의 앱들은 아이폰사이즈대로 사용가능하거나, 2x버튼을 이용하여 업스케일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하네요.

iPad SDK를 받아서 사용해본 개발자들에 따르면, 이번 iPad SDK에는 아이폰의 카메라를 iPad로 끌어오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기능이 있다고하는데요.. 이것역시 iPad가정식 출시되어 봐야 알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게된다면 카메라가 없는 iPad의 매력을 약간이나마 올려 줄 수 있을듯합니다.

또 iWork기능을 조금더 사용하기 쉽게 하기위하여 PC,혹은 맥과 마운트될때 공유폴더 기능을 제공한다고합니다. 여러모로 편리해진 SDK이지만, iPhone User에겐 그저 그림의 떡! 인 iPhone OS가 발표된 셈이죠.^^


3. iBooks의 발표.

애플은 이날 아이패드를 발표하면서 아이패드위에서 자유롭게 책을 구매할 수있는 iBooks Store도 같이 공개했는데요. 이것은 온라인 서점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키노트에서조차 킨들을 겨냥하여 "ebook"을 판매하기위한 store라고 말했으니까요. 이것은 iPad가 애플이 생각한 ebook reader라는 점이기도합니다. 킨들의 단점을 장점으로 변환시켜 iPad에 녹여낸 것이죠. 


Keynotes 중.


iBooks스토어에서 책을 구매하면, 위와같이 나만의 "서재"와 같은 공간에 책들이 쭈욱 정렬이되고 얼마든지 내가 보고싶을때에 볼 수 있습니다.
다만 e-ink보다 눈의 피로도가 걱정되긴 하는군요.  현지에서 hands-on한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생각보다 눈의 피로도가 강력하진 않다는 의견이 대다수이고, UI가 눈의 피로를 분산시켜주는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는 글도 몇몇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종이책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 노력한 UI가 돋보입니다. 허나 한국출시의 경우 폰트지원이 미비할경우 여타 e-ink제품과의 경쟁은 어려워 질것으로 예상됩니다.(지극히 주관적인 느낌. 애플고딕은 가독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내가 보고싶을때에, 내가 필요한책을 바로 구매하여 볼 수 있다는 것은 iPad와 iBooks store의 최대의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국내사정에 비추어 볼때 iPad가 성공하려면 iBooks store의 콘텐츠가 적절하게 공급되어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교보문고가 콘텐츠 공급을 준비중이라는 설이 있습니다.(http://twitter.com/38man 님의 트위터에서 인용)



4. iWork on iPad.  

Pages of iWork on iPad.


사실 iPad의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탓인지 이날 키노트 내내 애플의 주가는 그닥 좋은편이 되지 못했습니다. 다만 바로 이 기능이 발표되는순간 애플의 주가는 사상최고치를 또한번 갱신하는 기록을 세웁니다. 바로 iWork 입니다. 많은 분들이 스티브잡스의 키노트를 보며 "저런 PT를하고싶다!" 하고 알아보다보면 "키노트"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오직 맥에서만 돌아가죠. 그래서 단지 이프로그램때문에 맥북을 구매하시는 분들도 여럿 봤습니다만......

각설하고! iPad에서도 iWork가 돌아갑니다. iWork는 키노트(프레젠테이션), 넘버스(스프레드시트,그래프작업), 페이지스(문서편집)로 이루어진 맥의 오피스제품군인데요. 미려한 레이아웃덕분에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죠^_^ 맥의 킬러어플리케이션중 하나이기도 하죠. 

iWorks가 iPad에서 돌아감으로써,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분들은 들고다니면서 간이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게되고. 문서편집을 하는분들은 단순히 이 아이패드만 달랑 들고나가면 간간히 자신의 생각을 적을 수있는 노트로써의 활용이 가능해진다는겁니다. 하지만 터치스크린방식이다보니 장문의 글은 작성하기 어렵겠다.. 라는것이 저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가능하다면 꼭 키노트를 한번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애플이 얼마나 iWork를 iPad에서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었는지 사용자편의를 위한 UI가 어떤것인지를 보여주는 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5. 다른이야기들


iPad는 넷북을 표방하고 나온 제품들을 "발라버리"기위해서 나온거죠. 왜냐? 스티브잡스가 말하길 

인터넷브라우징, 이메일을 읽고, 사진도보고, 영상도보고, 음악도듣고, 게임도하고, ebook을 들을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그것을 "Netbook"이라 부르죠. 하지만 넷북은 느리고, Display가 좋지못하고, PC Software(Windows계열을 쓴단애기죠.)를 사용합니다. 그래서우린 아예 다른종류의 디바이스를 만들었습니다.
느리고 좋지못한 넷북의 기능을 대신하기위해, iPad가 나온것이지요.. 몇몇 언론에서 넷북과 비교하는데 넷북과 비교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또 iPad는 iPhone OS를 사용하지만 iPhone OS와 전혀다른 iPod, 지도, 캘린더, 연락처등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UI를 사용하고 이것들은 전에 사용하던것들보다 훨씬 미려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자. 이제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것인가에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키노트 내내 스티브잡스는 편한 쇼파에 앉아 iPad를 들고 키노트를 진행했습니다. 
애플은 바로 이것을 원한것이죠. 사실 딱히 어디 들고다닌다거나.. 하드한작업을 한다던가.. 라기보단, 거실용. 혹은 침실용. 이도저도아니라면 카페에서 편하게 앉아 다양한 최신정보를 받아보는 Gadget. 그것이 iPad입니다.

(좀 횡설수설했네요..)


6. 가격.

iPad는 놀랍게도 Wifi모델 뿐만아니라 3G를 포함한 모델을 발매하겠다고했는데요. 이둘다 당장 발매하는것이 아닌 Wifi모델은 60일후. WiFi+3G모델은 90일후발표한다고했으니 국내 출시시 WiFi모델은 전파인증기간으로 75일후 경, 3G 모델은 통신사와의 협의 문제가 있으니 미국에서 발매 된다고해도 언제발매 될지 모르는상황입니다.  또 국내에서 사용중이지않은 microSIM이라는 요상한놈을 사용하고있기 때문에(같은 코어를 사용하기때문에 테두리잘라내면 사용가능하다고는 하네요^^;) 3G모델은 좀더 시일이 걸리지 않을까싶습니다.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직 국내 출시가격은 발표되지않았지만 16기가가 499달러라면 국내 출시가를 예상하자면 69만원정도가 되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애플코리아의 가격책정은 언제나 상상을 초월하죠..-_-; 하여간! 위모든기능을 아우르기에 적당하고,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저같은경우엔 아이폰과 맥북프로를 사용하고있기때문에, 굳이 3G모델까진 필요하지않고 16기가 WiFi베이스모델이면 적당할 듯싶습니다..^_^





자 . 이제 아이패드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풀리셨나요? 아니라면 더욱 관심이 생겨 더 궁금증이 많아지셨나요?^_^ 
한국애플홈페이지에도 iPad에 대한 정보가 많이 있으니 (http://www.apple.com/kr/ipad) 에 가셔서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비디오와 키노트는 꼭 보시길 바랍니다. 사진만으로는 볼 수없는 UI의 향연이 펼쳐질것이기 때문이죠^_^


Posted by 에서
기존에 쓰던 모니터의 시야각이 조금 아쉬워 알아보던 차에 덜컥. 
프리스비에 들어갔다 나오니, 내오른손에는 시네마 디스플레이가 들려있었다.
고작 2인치 차이인데 이리도 광활하던가?

박스도 광활하고. 색감차이도 정말 좋다. 하지만 조금 심하게 찐하다고해야하나?..
캘리브레이션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게만드는대목이다. 
맥북프로도 정말 엄청나게 밝다고 생각했는데, 맥북프로의 백라이트즘은 가볍게 발라주는..
아님, 맥북프로 너 3개월썻다고 이제 -_- 어두워진거야???


아무튼 사진을 감상하세요^_^ 사진으로 느끼시는게 젤빠를겁니다.
가격은 24인치 모니터 치곤 조금 비싼편..(내입장에서.) 하지만 맥북을 충전해주는 전원커넥터와 USB허브, 아이사이트, 미니디스플레이 변환 커넥터등이 필요없는 그야말로 "맥북에맞춘" 모니터이기 때문에 별 고민없이 구매 할 수 있었다.(사실은 엄청고민했다-_-)



아 ㅠ_ㅠ 빛난다 빛나

완전 무거운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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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서

어제 10월 14일 새벽, 애플은 많은 새로운 신제품들을 출시하였습니다.
루머대로, 맥북, 맥북프로, 그리고 새로운 시네마디스플레이가 출시되었고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맥북에어도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맥북프로와 새로운 맥북은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iMac 스타일의 검은색 베젤을 사용한 맥북과 맥북에어, 그리고 거기에맞게 시네마디스플레이도 새롭게 디자인되어 출시되었습니다. 먼저 새롭게 출시된 맥북에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New Macbook Pro

새로운 맥북 프로

위에서 말한바와같이 맥북프로도 검정색베젤에 알류미늄몸체를 가지고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애플의 맥북 프레임제조공정(프로젝트네임 Brick으로 알려졌었죠.)으로인하여 맥북프로는 기존보다 더 얇아졌습니다. 새 맥북프로에서는 더이상 기존 17인치모델은 생산하지않고 15.4인치 모델만 판매한다고합니다. 하지만, 구버전맥북프로의 17인치 모델은 구매할 수 있다고합니다.

구버전맥북프로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LED백라이트가 장착된 LCD가 탑재되어 더 밝고 선명해진 화면을 볼수있지만 옛버전맥북프로에서는 안티글로시화면이 가능했던것에 비하여 신형맥북프로는 무조건 글로시화면만 사용가능하게되었습니다. 맥북프로는 전문가들이 오랜시간 사용하는것에 콘셉이 맞춰진것을 생각해보면 글로시코팅은 쉽게 눈을 피로하게 할 수 있으므로 좋지않은 선택으로 보입니다만, 따로 안티글로시 LCD보호필름을 붙인다면 딱히 문제될것은 없겠죠.

새로운 멀티터치패드가 장착되었습니다. 눈치가 빠르신분들은 이미 보셨겠지만 트랙패드아래에있던 버튼이 사라졌습니다. 어디로 갔을까요? 이번 업데이트로 모든신형 맥북에 트랙패드의 버튼이 사라지고, 트랙패드 자체가 버튼의 역할을 한다고합니다. 편할것같지만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릴것같네요. 기존 노트북에있던 터치방식으로 클릭이되는것이아닌 멀티터치자체가 클릭되는 구조인것같습니다만 아직 실물에대한 정보가 많이없는관계로 정확한 정보는 드리기 어려울것같네요. 또 표면이 매끄럽게 글로시코팅이 되어있어 매끄럽고 잘닳지 않는다고 합니다. 트랙패드니까 한손가락은 당연하고, 멀티터치로 두손가락, 세손가락 제스쳐가 적용되어있던 기존맥북프로와달리 신형맥북프로는 네손가락 제스쳐까지 지원합니다. 트랙패드에 4손가락을올리고 위아래로 쓸어올리면 맥OSX만의 특별한 기능인 익스포제로 들어간다고하니 익숙해지면 더할나위없이 편할것같습니다. 멀티터치패드에 많은 신경을 쓴것같네요.

그리고 하이라이트, 신형맥북프로에는 두가지 그래픽 칩셋이 탑재되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맥북프로를 사용할때에는 온보드칩셋인 NVDIA GeForce 9400M가 운용됩니다. 9400M으로도 충분히(-_-) 좋은품질을 보여주는 칩셋이므로 일상적인 웹서핑이나 간단한 작업(사실은 복잡해도..)정도는 9400M이 맡게되고 이때 배터리라이프는 5시간이되게됩니다. 하지만 맥북프로는 전문가용 노트북 아니겠습니까? 그래픽작업으로 돌입하게되면 이때부터 맥북프로는 독립적인 그래픽프로세서인 NVIDIA GeForce 9600M GT를 사용합니다. 9400M는 온보드 칩셋인것에 반하여 9600M GT는 독립적인 프로세서이므로 훨씬 많은양의 작업을 빠르게 처리 할 수있지만 이때 배터리라이프는 4시간으로 9400M을 사용할때보다 1시간가량 더 빨리 소모됩니다. 이것은 새로운 그래픽아키텍쳐가 탑재되었기때문에 두가지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게 될수 있었다고합니다.

이외에도 맥북프로는, 슬롯로딩 슈퍼드라이브, 그리고 안전하게 맥을 충전할 수 있도록도와주는 맥세이프 커넥터, Firewire 800(솔직히 파이어와이어는 버릴줄알았는데 버리지 않았네요.), 두개의 USB포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랫쪽에 배터리에 붙어있던 배터리인디케이터는 왼쪽으로 옮겼나봅니다. 몸체가 하나의 프레임으로 이루어지면서 생긴 변화인것같습니다.

새로운 맥북프로는 2가지 사양으로 출시되었는데,
2.4GHz Intel Core 2 Duo CPU에 2기가 DDR3메모리, 그래픽메모리 256MB와 256GB하드디스크가 장착된 $1999모델(한화 무려₩3,099,000)과 2.54Ghz Intel Core 2 Duo CPU를 탑재하고 4기가 DDR3메모리, 그래픽메모리 512MB, 그리고 320GB하드디스크가 장착된 모델은 $2499(한화 무려 ₩3,890,000)에 판매된다고합니다.

2. New MacBook

새 맥북은 상단에있는 맥북프로와비교해서 그냥 사이즈만 작아졌다뿐이지 거의 달라진점이없어보입니다. 기존에 흰색과 검정색의 단순한 디자인에서 맥북프로와 같은디자인으로 계승되었다는점이 눈여겨볼만합니다. 작은 맥북프로네요^^ 탑재된 사양역시 맥북프로와 같이 일체로된 알류미늄케이스와, 멀티터치트랙패드, 또 맥북프로만의 전유물이었던 키보드백라이트역시 고급모델에는 적용되었습니다. 다만 맥북프로와의 차이점이라면 그래픽칩셋이 맥북프로는 2개인것에 반하여 맥북은 9400M하나만 탑재되어있어 맥북프로와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배터리라이프는 맥북프로가 그래픽칩셋 9400M만을 사용할때와 같은 5시간이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새 맥북은, 2.0Ghz Intel Core 2 Duo CPU와 2GB DDR3메모리, 160기가 하드드라이브가 장착된 모델인 1299달러(한화 무려 ₩2,090,000)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또 2.4Ghz Intel Core 2 Duo CPU, 2기가바이트 DDR3메모리, 250기가바이트 하드드라이브가 장착되고 맥북프로의 전유물이었던 키보드백라이트까지 장착된 모델은 1599달러(한화 무려 ₩2,490,000)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티브잡스는 이날이벤트에서 기존 플라스틱맥북(화이트)를 지금껏 가장많이 팔린맥이라 극찬하면서 기존 맥북을 100달러인하한 999달러에 판매한다고말했습니다만.. 애플스토어코리아는 환율의 영향때문에 오히려 가격이오른 ₩1,580,000에 판매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맥북프로와 맥북에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자 이날이벤트에서는 맥북, 맥북에어, 맥북프로, 새로운시네마디스플레이가 소개되었습니다만 맥북, 맥북프로를 알아보았습니다. 맥북에어는 미묘한 사양변동만이 있었기때문에 따로 리뷰를 하지 않겠습니다. 다음으로 알아볼 것은 마지막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시네마디스플레이!

3. New Cinema Display 24"

새로운 시네마디스플레이.

 

새 시네마디스플레이의 가장큰특징은 LED백라이트를 채용한것뿐만아니라, 새롭게디자인된 맥북과 맥북프로에 가장어울리게 설계되었고 사용하는것조차 맥북에 꼭맞게 설게되었다는점입니다. 시네마디스플레이에는 자체전원이 제공되는 USB포트가 무려3개나 제공됩니다. 이 USB포트와 맥북을 이어주는 역할과 시네마디스플레이에 새롭게 탑재된 iSight와 마이크,스피커를 연결시켜주는 USB케이블하나, 그리고 새로운 DVI케이블은 mini-display케이블(맥북에서 사용하던 mini-dvi와는 다릅니다. 맥북과 맥북프로에 모두 mini-display포트가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쇼킹한... 맥세이프어댑터가 하나의 케이블로 묶어져 제공 됩니다. 완벽한 맥북의 친구가 될수있겠지요. 맥북은 들고다니고 시네마디스플레이는 그냥 책상위에 얹어놓습니다. 집에와서는 맥북만 쏙 꺼내죠. 어댑터는 꺼낼필요가 없습니다. 시네마디스플레이에서 맥북의 전원을 제공하니까요.

시네마디스플레이에 iSight가 제공될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마이크, 스피커까지 제공될줄은 몰랐습니다. 올인원케이블까지... 이번이벤트에서 주인공은 시네마디스플레이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엄청난 발전이고 새로운 맥북을 살수만있다면 꼭 가지고싶은 아이템중하나입니다. 맥북의 가장 친한친구정도가 적당하겠네요. 맥북을 완벽히 데스크탑으로 만들어줄수있는 아이템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새로운 시네마디스플레이의 가격은 899달러(한화 무려, ₩1,390,000)이며 11월에 발매된다고합니다.

저는 수능이 끝남과동시에 새로운맥북을 구매하려고했으나...;; 꼭 누구탓으로 돌리고싶진 않지만 정부의 바보같은 환율정책 덕분에 지름신을 면하게되었습니다. 가장 어이가없었던건 분명히 가격은 내렸는데 가격이 오른 구형맥북이아닐까 싶네요. 뉴시네마디스플레이+뉴맥북조합은 언젠가 꼭 지르고싶은 1순위입니다^^. 제 완전구형1세대블랙맥북이 이글을 쓰는동안 배아파죽을려고하네요 LCD백라이트가 번쩍번쩍. 이쯤에서 10월14일 애플신형 맥발표이벤트 리뷰를 마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비회원